1983년 6월 14일 사적 302호로 지정되었다. 넓은 평야지대에 쌓은 총길이 1,420m, 높이 4m, 너비 3~4m의 네모형 석성으로 1~2m 크기의 정사각형 자연석을 이용하여 견고하게 쌓아 끊어진 곳이 없이 웅장하다. 1397년(태조 6) 일본군이 침입하자 김빈길이 의병을 일으켜 처음 토성을 쌓았고, 1626년(인조 4) 임경업이 낙안군수로 부임했을 때 현재의 석성으로 중수하였다. 동내, 서내, 남내 등 3개 마을을 둘러싸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1970년대 국가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철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세워진 제철소이다. 광양제철소가 들어서기 전 이곳은 어업과 김 양식을 주로 하던 조용한 바다였었는데 1982년 부터 456만평의 바다를 매립해 불과 10년 만에 여의도 5배 크기의 세계에서 가장 큰 제철소 로 발돋움하는 대역사가 이루어진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한 전형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현수교! 잿빛옷을 벗고 붉은 옷으로 갈아입었다. 제주도, 거제도, 진도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큰 섬. 남해의 관문은 동양 최대의 현수교라 불렸던 남해대교이다. 하동과 남해를 잇는 남해대교는 길이 660m, 높이 80m의 아름다운 현수교로 1973년 개통된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일컬어지고 있다.
  충렬사는 노량해전의 치열했던 전투가 떠오르고, 노량 앞바다의 푸른 물결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노량마을 해안 언덕배기 울창한 숲 속에 자리잡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거룩한 뜻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이다. 이 충무공은 관음포 노량해전에서 순국하고 아산으로 운구를 옮기기 전에 3개월간 이곳에 안치했다.
  138석의 관람석을 갖춘 국내 최초의 돔형 입체영상관은 벽면과 지붕 전체가 스크린으로 되어 있어 기존의 평면 스크린에서의 임체 영상에 비해 더 큰 감동을 느낄 수 있다. 1598년 11월 19일 임진 왜란 최후의 전투였던 노량해전의 격전을 입체영상으로 제작 관람객에게 보여주고 있다.
  광양제철소 건립시 준설한 실트질 준설토로 매립된 서상매립지에 갈대가 무성하고 황폐화되어 있던 곳을 군민과 관광객의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운동휴양지와 국내외 프로팀의 겨울철 전지훈련장으로 활용할 복합 스포츠파크를 조성하였습니다. 겨울철 온화한 기후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하여 남해SportsPark를 만들어 스포츠마케팅 활성화와 함께 4계절 스포츠 관광지로 가꾸어 가고 있습니다.
  1997년 남해문화원에서 서포가 유배생활을 하던 유허와 주변을 정비하고 안내문을 설치했다. 초옥터와 유허비, 허묘, 우물지, 안내문 등을 구경하면서 서포 김만중의 문학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물고기가 훤히 들여다 보이게 물이 맑으며 볼락, 농어, 감성돔이 잘 잡히는 섬이기는 하지만,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로 많이 알려져 있다. 서포는 이곳에서 사씨남정기와 서포만필 등을 집필했다.
  금산의 원래 산 이름은 보광산이었다.원효스님이 신라 문무왕 3년(663년)에 이 산에 보광사를 창건하면서 그렇게 이름을 붙였다.금산이란 이름은 조선 건국 이전에 이성계가 조선의 개국을 앞두고 보광산에서 1백일간 기도를 올렸는데,조선이 자신의 뜻대로 개국되자 그 보답으로 산을 온통 비단으로 덮겠다고 한 것에서 유래한다.
  나비생태공원의 나비생태관은 나비의 모양을 본 딴 거대한 조형물로 이곳에는 제1, 2전시실, 나비온실, 체험학습장, 표본전시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외는 나비 사육실과 식초식물 제배 하우스 등으로 구성되어 나비, 곤충 등의 다양한 아이템별로 나비, 곤충을 보다 친숙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남해 해오름예술촌은 폐교를 리모델링해서 지역의 문화예술 창작공간과 지원활동을 하기위해 조성되었다. 특히, 전통공예 체험의 경우에는 천혜의 자연조건과 아름다운 건물, 조경 등으로 원거리에서도 방문을 할 정도로 잘 알려져 있다. 다양한 매스미디어의 주목을 받을만큼 찾고 싶은 곳으로 자리하고 있다.
  물건방조어부림은 태풍과 염해로부터 마을을 지켜주고 고기를 모이게 하는 어부림으로 길이 1.5km, 너비 30m의 반달형으로 팽나무, 상수리나무, 느티나무, 이팝나무, 푸조나무인 낙엽수와 상록수인 후박나무 등 300년 된 40여종류의 수종이 숲을 이루고 있어 천연기념물 제150호로 지정되었다.
  원시어업 죽방렴은 가천마을의 암수바위와 함께 남해에서 가장 독특하고 가치있는 문화자산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족해협은 죽방렴을 중심으로 생산되는 해산물이 한결같이 맛에서 일품을 자랑한다, 특히 죽방렴 멸치와 미역, 그리고 가장 유명한 개불은 겨울철별미로 인기가 높다. 그리고 삼동 지족에 어촌체험마을로 죽방렴을 직접 볼 수 있도록 관람대가 설치되어 있어 꼭 한번 구경하면 좋을 것 같다.
 
  남해안 한려수도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창선면 대벽리 일원에 조성되어 있는『창선대교타운』은 2003년 4월 28일 총연장 3.4Km인『창선·삼천포대교』의 개통과 아울러 대교 입구에 조성하였고 총면적 204,100㎡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하여 공용주차장 조성, 공중화장실, 오수처리시설등의 공공시설을 설치하여 관광객의 편의제공과 먹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2003년 4월 28일 성웅이충무공의 탄신일을 기하여 1973년 남해대교가 개통된지 30년만에 창선·삼천포대교를 개통하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명물로 탄생한 창선·삼천포대교. 길이 3.4km의 창선·삼천포대교는 삼천포와 창선도 사이 3개의 섬을 연결하는 5개의 교량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해상국도(국도3호)로 남아있는 세계적으로 보기드문 관광명소이다.
  4만2천㎡ 부지에 2002년 8월 29일 완공한 항공우주박물관이 항공우주관. 자유수호관 등 실내 전시장과 야외 전시장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항공 우주산업의 메카로 부상하는 것을 상징하기 위해 항공기에 관한 제반사항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어 학생들의 현장 학습장으로서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한려해상공원의 중심지이며 청정해역 지역인 이곳 고성군 하이면 덕호리 해안일대의 63만평 부지 위에 세워진 삼천포화력본부는 6호기가 가동되어 324만㎾의 설비용량을 갖춘 석탄전소 발전소로서 빛, 열, 동력으로 상징되는 산업의 원동력, 전기에너지를 만든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계속해서 설비개선과 기술축적으로 세계 제일의 발전소를 만들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공룡전문박물관을 찾은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공룡화석을 보다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오비랩터(Oviraptor)와 프로토케라톱스(Protoceratops) 진품 화석을 비롯하여 클라멜리사우루스(Klamelisaurus)와 모놀로포사우루스(Monolophosaurus)은 아시아 공룡, 그리고 세계의 다양한 공룡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상족암 바닷가에는 너비 24㎝, 길이 32㎝의 작은 물웅덩이 250여 개가 연이어 있다. 1982년에 발견된 이 웅덩이는 공룡 발자국으로 천연기념물 71호로 지정되었다. 1억 5천만년 전에 호숫가 늪지대였던 이곳은 공룡들이 집단으로 서식하여 발자국이 남았다가 그 위로 퇴적층이 쌓이면서 암석으로 굳어졌고 그 뒤 지층이 솟아오르면서 퇴적층이 파도에 씻기자 공룡 발자국이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부지 1,003,640㎡, 연건평 2,809㎡ 에 전시원(침엽수원 외 7개 1,150종, 67,725본), 열대식물원(1,072㎡ 122종, 1,147본 난 86종 1170분) 분재온실 2동(351㎡,222종 375본), 산림자료관(236㎡, 473점), 산림동물원 (21,371㎡,조.수류 29종 236마리), 자연학습 및 학술연구관, 운동시설, 연못, 전망대 등 다양한 전시시설과 기능 탁성화된 향토 수종 전시장으로 산림과 동,식물에 대한 자연 종 합 학습장이자 도민의 건전한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석성(둘레 1,760m)으로 축조된 진주성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가 집약되어 있는 진주의 성지이다. 본래 토성이던 것을 고려 우왕5년 (1379)에 석성으로 수축하였다.임진왜란 때 진주목사 김시민이 왜군을 대파하여 임진왜란 3대첩중의 하나인 진주대첩을 이룬 곳이며, 왜군과의 2차 전쟁인 1593년 6월, 7만여명의 민,관,군이 최후까지 항쟁하다 장렬하게 순절하였고 이때, 논개(論介)는 적장을 껴안고 남강(南江)에 투신하여 충절을 다한 곳이다.